12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사기 방지, 고령자의 ATM송금 제한 340기관

보이스 피싱을 막기 때문에, 고령자의 현금 자동입 출금기(ATM)에 의한 송금을 제한하는 대처가 전국으로 퍼졌다. 지방 은행이나 신용 금고에서 시작되고 메가 뱅크도 속속 도입을 결정. 전국 약 340의 금융 기관에서 이미 도입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미 최소 92건의 피해를 막고 금융 기관들은 "불편을 주지만, 이해하라"이라고 지적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ATM에 유도하는 수법이 눈에 띄는 것은 "세금과 의료비가 돌아가"등으로 속이고 자신의 계좌에서 일당의 계좌에 입금 조작을 하는 환급금 사기. 지난해 1년간 피해액은 전년 대비 약 7할 증가의 약 42억 6000만엔에 이르렀다. 올해도 10월 말 현재 2745건, 약 31억 5000만엔의 피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