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산조 시 첫 한자 검정 출신의 연구자 모로 박사 기념

한자 연구자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모로하시 테츠지를 기념하는 처음의 한자 문화 이해력 검정이 개최된다. 검정 신청 마감은 31일 주최자는 한자 문화의 보급에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세계적인 위업. 노벨 상급의 업적으로 내세운 연구자가 많다"대 한화 사전" 실제, 구미에서도 동양 문화를 연구하는 시설이면 꼭 갖춘 이 책. 전 13권을 편찬한 것이 모로 박사이다. 그 업적과 한자 문화를 차세대에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모로 박사의 출신지 산조시가 주최하는 9월 30일 이 이치 니와 달 모로하시 테츠지 기념관에서 제1회의 검정이 실시된다.

출제 내용은 "대 한화 사전"에 상징되는 한자 문화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과 이해력을 묻는 것. 단순히 읽고 쓰기와 숙어의 의미와 용법뿐만 아니라 문자나 어휘 관련 사항을 포함한다고 한다.

이 기념관의 카요 우이치 관장은 "어려울 것 같다고 경원될 것 같다만, 중학생 수준에서 대학원 수준까지 광범위합니다. 무심코 쓰는 한자의 의미, 경과를 보면서 꼭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수 토키아카시 사전"등의 저자로 연구자의 원만하자 지로 씨는 "지난 십 수년, 한자에 흥미를 가진 사람은 너무 늘고 있는데 아무래도 어려운 한자를 읽고 쓰지에 관심이 쏠리기 쉽상 한자가 키웠던 문화에 대한 지식을 총체적으로 물어 보자는 이 검정은 세상의 한자에 대한 흥미에 새로운 관점을 던지려는 시도"이라고 높게 평가한다.